6·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전 의원은 20일 “경기도는 관료 중심의 낡은 행정 체제로는 더 이상 역동성을 만들기 어렵다”며 “현장을 알고 강한 추진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 전 의원은 “경기도의 무주택 청년 가구가 100만명이 넘는 만큼 1만호, 2만호 수준으로는 체감 효과를 내기 어렵다”며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대규모 공급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 전 의원은 “광명시장 시절 폐광 부지 개발과 광명역세권 개발, 이케아·코스트코 유치 등을 통해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현실로 만들었다”며 “이 같은 뚝심과 실천력으로 청년 주거, 교통, 일자리, 지역 갈등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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