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충격이 4월 이후까지 지속될 경우 국제 유가가 배럴당 18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4월 둘째 주까지도 공급 차질이 완화되지 않고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폐쇄된 상태라면 유가는 150달러에 도달한 뒤 이후 몇 주 동안 165달러, 180달러까지 단계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사우디 당국자들은 보고 있다.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 산유국의 원유는 이 벤치마크 가격에 일정한 차이를 더한 가격으로 거래되며 이 기준 가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매일 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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