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과 중국 해관총서가 1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제20차 한-중 관세청장 회의를 열고 통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명구 관세청장과 쑨메이쥔 중국 해관총서장은 이날 회의에서 ▲ 전자적 원산지 정보교환(EODES) 범위 확대 ▲ 위험관리 정보교환 체계 구축 ▲ 인천세관-청도해관 자매결연 등 3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은 또한 국경 단계 지식재산권 보호 협의체를 국장급으로 격상하고 마약·담배 등 불법 물품 반입 차단을 위한 상시 정보교환 채널을 가동하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