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택시 위기감?…우버, 전기차 리비안에 최대 1.9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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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택시 위기감?…우버, 전기차 리비안에 최대 1.9조원 투자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 우버가 미국의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에 최대 12억5천만달러(약 1조9천억원)를 투자하고 최대 5만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계약에는 리비안의 신형 R2 SUV 버전의 로보(무인)택시 1만대가 포함되며 우버와 차량 파트너사들은 2030년부터 추가로 4만대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갖는다고 FT는 전했다.

우버는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부문인 웨이모와 중국 바이두 등 자율주행 기업들과 협력해왔으며 지난주에는 아마존의 자율주행 부문 '죽스'와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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