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호르무즈 해협을 '무기화'한 이란이 극소수의 일부 선박 통행만 허용하고 있다.
이들 선박의 움직임은 중국과 인도를 포함한 여러 나라가 자국 선박의 해협 통과를 위해 이란 정부와 협상을 벌이는 와중에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이란이 전략적 가치가 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지배력을 과시하고 외교적 고립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자국과의 무역에 관여하거나 가까운 관계를 가진 선박들의 해협 통과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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