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달러) 첫날 맹타를 휘두르며 선두로 나섰다.
김효주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하나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3타를 쳤다.
김효주를 필두로 리더보드 상단에 한국 선수들이 대거 이름을 올려 2주 전 열린 직전 대회 블루베이 LPGA의 이미향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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