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이 18일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았으며, 이란은 즉각 이에 대한 보복으로 카타르의 라스라판 산업단지를 공격했다.
카타르에너지 최고경영자(CEO)를 겸임하고 있는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의 19일 로이터 인터뷰에 따르면 이란의 라스라판 공격으로 카타르에너지의 LNG 수출용량 중 17%가 손실됐다.
카타르는 앞서 이미 불가항력에 따른 LNG 공급 중단을 선언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즉각 공급이 불가능해졌다는 단기 선언이었고, 이제는 라스라판 LNG 시설의 수리가 진행되는 향후 3∼5년 혹은 그 이상 장기간에 걸친 공급계약도 이행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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