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방사선도 견디는 '차세대 AI 반도체 소자' 세계 첫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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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방사선도 견디는 '차세대 AI 반도체 소자' 세계 첫 검증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원자력연 첨단방사선연구소, 충북대학교, 벨기에 IMEC 공동연구팀이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검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고에너지 방사선이라는 극한 환경에서도 IGZO 기반 시냅틱 소자가 뉴로모픽 컴퓨팅 시스템으로서 충분히 기능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성능 저하 문제를 보완할 기술적 전략을 추가로 연구하고 방사선 영향 평가 분석시스템을 강화해 뉴로모픽 반도체 및 로직 회로 수준에서 검증하는 단계로 연구를 확대해 우주항공용 AI 반도체 분야의 핵심기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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