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910만달러) 1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선 임성재가 "자신감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6개, 보기 3개로 7언더파 64타를 쳤다.
1타 차 단독 1위로 1라운드를 마친 임성재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첫 홀 버디를 시작으로 이글, 버디가 이어졌다"며 "최근 몇 달 사이에 이렇게 출발한 적이 없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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