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능동방호체계를 갖춘 신형 주력전차 '천마-20'을 동원한 공격 훈련을 지도하고 이 전차가 앞으로 "대대적으로 장비(배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신형 주력 탱크(전차)의 능동방호체계 검열을 위한 각이한 시험이 있었다"며 각이한 계선과 방향에서 공격해 오는 대전차미사일과 무인기를 '100%의 명중률'로 요격하며 능동방호체계 효율성을 '뚜렷이 과시'했다고 밝혔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사무총장은 "천마-20이 기계화 부대 훈련에 처음 참가해 실전배치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며 "능동방어시스템,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대전차미사일, 360도 전방위 드론 대응 체계 등이 탑재됐다고 하는데 우크라이나전쟁에서 많은 교훈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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