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장관, 전직 대통령 부인 기일 참배…대통령 조화 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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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장관, 전직 대통령 부인 기일 참배…대통령 조화 조치도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직 대통령 부인들 기일에 참배하고, 대통령 명의의 조화도 비치했다.

전직 대통령 부인의 기일에 보훈부 장관이 참석하고 대통령 조화를 보낸 것은 역대 정부 중 처음 있는 일로, 진영을 넘어 전직 대통령 내외에 대한 예우를 다하며 통합을 강조하려는 뜻으로 해석된다.

20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있었던 전직 대통령 부인들의 기일에 권 장관이 빠짐없이 참석했고 대통령 명의 조화도 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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