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0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산업 핵심 원료인 나프타(naphtha·납사)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산업 공급망 안정을 위해 필요한 추가 조치 가능성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정부가 나프타에 대해 긴급 수급 안정화 조치 등 공급망 통제를 검토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정부는 이미 밝힌 대로 나프타의 해외 유출 최소화를 위한 수출관리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는 현재 중동 상황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업계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나프타 대체 도입을 지원 중"이라고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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