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다는 2011년 일본프로야구(NPB)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통산 217경기(1006이닝) 66승48패 평균자책점 3.33의 성적을 쌓았다.
지난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만난 이숭용 SSG 감독은 "김건우가 2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3선발, 타케다가 4선발이다.스프링캠프 때 투수들에게 미리 통보했다"며 "(타케다는) 정규시즌 들어가면 더 좋아질 거라고 본다.팔꿈치 수술한 지도 2년째인데, 아마 스피드도 더 올라올 거다.또 NPB에서 60승 이상을 한 투수니까 운영이나 ABS 활용도 잘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이 감독은 "타케다는 준비하는 것 자체가 다르다.국내 선수들도 잘 준비하지만, 타케다는 굉장히 철저하다"며 "오늘(19일) 선발 등판하는데도 오전 9시에 똑같이 나온다.일본에서부터 루틴을 정립해서 매일 움직이며 본인의 몸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고 하더라.컨디션이 조금 떨어질 때는 어떤 방법을 써야 하는지 매일 철저하게 체크하는 선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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