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일 정상회담 자리에서 일본의 ‘진주만 공습’을 거론하며 뼈 있는 농담을 던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이란 공격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우리는 기습을 원했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 “일본은 나토와 달라”…파병·지원 압박도 이날 회담은 전반적으로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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