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유가 108달러·환율 1,500원 땐 금리 인상 카드 꺼낼 수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은, 유가 108달러·환율 1,500원 땐 금리 인상 카드 꺼낼 수도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한국 경제에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가져올 것이라는 진단도 나왔다.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인 권효성 박사는 19일 금융투자협회가 개최한 ‘호르무즈 위기 긴급 세미나’에서 “현재 물가는 목표치인 2% 부근에서 안정적이지만, 유가가 108달러를 넘어서고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에 진입하는 비관적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경우 한국은행은 인플레이션 기대를 억제하기 위해 이르면 3분기부터 금리 인상을 단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권 박사는 “석유 공급이 1% 줄어들면 유가는 4% 상승한다”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완화되면 유가는 80달러대에 머물겠지만, 봉쇄가 1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11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로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