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오는 26일 개막하는 '제14차 세계무역기구(WTO) 각료회의'(MC-14)를 통해 다자무역체제의 신뢰 회복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통상·무역 관련 협회, 연구기관, 학계 등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WTO 개혁을 비롯한 MC-14 핵심 의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여 본부장은 "다자무역체제가 흔들리면 우리 기업이 누려온 기회도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며 "간담회를 통해 도출한 전략적 시사점과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MC-14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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