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극우 성향 시민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0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다.
수사에 나선 서초경찰서는 지난 16일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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