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경찰의 집회 제한·주최 측의 방송 촬영 10분 제한 등 조치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19일 성명에서 BTS 광화문 공연과 관련 "많은 사람이 몰리는 만큼 안전 인력을 배치하는 것은 필요하다"면서도 "경찰을 비롯한 정부의 행태는 도를 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화문이라는 공공의 장소에서 행해지는 불평등과 인권 후퇴 조치는 당장 중단돼야 한다"며 "경찰과 서울시, 중앙정부는 더 이상 BTS 공연을 이유로 집회 취소를 종용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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