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회담하는 자리에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이란 석유·가스 시설에 대한 공격에 관해 말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다.그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했고, 그도 지지(동의)했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미군 지상군을 투입하거나 병력을 증파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어디에도 병력(지상군)을 보내지 않는다"라며 "만약 내가 그렇게 하더라도 (미리) 말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나는 병력을 보내지 않는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對)이란 전쟁에 대한 동맹국 일본의 역할과 관련해 "나는 일본이 나설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우리도 일본을 위해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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