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조련사'로 통하는 마크르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중동 전쟁으로 시험대에 올랐다.
뤼터 총장은 그린란드를 차지하겠다는 위협, 나토 동맹들을 향한 방위비 인상 압박 등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를 뒤흔들 때마다 겉으로는 최대한 비판을 자제하면서 물밑에서 설득에 나서 균열을 봉합하는 역할을 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비위를 맞춰 동맹의 결속을 지키는 뤼터 총장의 이런 접근법은 '비굴하다', '미국 편을 든다'와 같은 비판을 받곤했지만 이번엔 동맹 내에서 더 큰 반발을 부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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