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9일(한국시간) "일본 야구 대표팀 일원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 겐다가 이번 대회를 끝으로 대표팀에서 물러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겐다는 지난 2023 WBC 때도 일본 야구 대표팀에 발탁돼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면서 일본의 14년 만에 대회 우승에 공헌했다.
한편, 일본 대표팀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던 겐다의 대표팀 은퇴는 일본과 LA 올림픽 야구 종목 출전권을 두고 경쟁을 펼쳐야 하는 한국 입장에서 반길 만한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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