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헝가리 '딴지'에 우크라 154조 지원 또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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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헝가리 '딴지'에 우크라 154조 지원 또 불발

러시아와 전쟁으로 재정난이 심각한 우크라이나에 900억 유로(약 154조원)의 긴급 대출을 지원하려던 유럽연합(EU)의 계획이 헝가리의 반대에 또 불발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EU 27개국 정상이 모인 이날 회의에서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와 로베르토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는 드루즈바 송유관을 둘러싼 우크라이나와 갈등으로 끝내 반대표를 던졌다.

오르반 총리는 지난 1월 러시아의 공격으로 드루즈바 송유관이 파손돼 러시아산 원유 공급이 끊기자 우크라이나가 일부러 송유관을 복구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회원국의 만장일치가 필요한 EU의 우크라이나 대출 지원 집행에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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