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19일(현지시간) 전세계 원유 공급을 늘리고 가격을 낮추는 방편으로 유조선에 실린 채 묶여 있는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조만간 해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폭스 비지니스 네트워크에 출연, "앞으로 며칠 내로 해상에 있는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를 해제할 수 있다"며 "약 1억4천만 배럴 정도"라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와 함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한 케빈 워시와 미 의원들 간 면담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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