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농구'에 성큼 다가선 소노 손창환 감독 "아직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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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농구'에 성큼 다가선 소노 손창환 감독 "아직 이르다"

소노는 19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부산 KCC와의 홈 경기에서 111-77로 대승을 거두고 8연승을 질주했다.

그동안 6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에 대해 말을 아껴왔던 손창환 소노 감독은 이날 경기를 마친 직후 '이제 봄 농구를 낙관해도 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직은 확답하기 이르다"며 미소와 함께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1승을 보태 기쁘고, 이 승리는 모두 선수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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