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19일 오후 이틀 앞으로 다가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에 대비해 인천공항 입국장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날 미국·스위스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김정도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으로부터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입국 심사장 상황 및 자동입국심사시스템 등을 살펴봤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외국 관광객에게 인천공항 입국장은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이라며 "공연 전·후 가용할 수 있는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하면서도 철저한 입국 심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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