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피해자 모두 겪어본 동료 기장 “고인은 온화했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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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피해자 모두 겪어본 동료 기장 “고인은 온화했던 분”

부산에서 항공사 기장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동료 조종사들이 “피해 기장은 피의자와 특별한 갈등 관계가 아니었다” 고 증언하면서 범행 동기를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다.

항공신체검사는 조종사의 신체적·정신적 상태가 비행에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절차로, 이를 통과해야만 실제 비행 업무가 가능하다.

일각에서는 김 씨가 공군사관학교 출신 선배들과의 관계나 평가 시스템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계획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동료 조종사들은 이를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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