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교육감은 19일 자신의 SNS(사회망계망서비스)에 ‘사라진 6년의 비극’이라는 게시물을 통해 시흥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을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7살, 설레는 마음으로 가방을 메고 학교에 왔어야 할 아이가 6년 전 차가운 어둠 속에 멈춰 있었다”며 “현재의 시스템은 드러난 위험에는 반응할지 몰라도, 제도 밖에 숨겨진 아이를 포착할 체계는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정 기관의 태만이 아니라 부처 간의 칸막이와 침묵하는 데이터가 만들어낸 ‘구조적 공백’”이라면서 “이제는 ‘사후 대응’이 아니라,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국가의 보호가 멈추지 않는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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