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부가 중동 사태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연료소비세를 한시 인하하기로 했다.
마테오 살비니 이탈리아 부총리 겸 인프라·교통부 장관은 전날 업계와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회의에서 디젤 가격을 제한하는 가격 상한제를 표결에 부칠 것"이라고 밝혔다.
디젤 가격 상한은 L당 1.9유로(약 3,260원)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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