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조특위' 명단 제출…국힘, '반대→참여' 입장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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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조특위' 명단 제출…국힘, '반대→참여' 입장 선회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국정조사가 검찰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 압박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특위 구성 자체에 반대하는 입장이었지만, 민주당 일방으로 국조가 진행되면 득보다 실이 크다는 판단하에 참여 쪽으로 입장을 급선회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에서는 재선의 박성준 의원이 특위 간사를 맡으며 박지원·서영교, 김승원·윤건영·전용기·박선원·양부남·이건태·이용우·이주희 의원까지 총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이날 명단 제출에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조특위 참여 여부를 놓고 격론을 벌인 끝에 참여 쪽으로 총의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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