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색동원 ‘장애인 성폭행’ 시설장 재판행…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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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색동원 ‘장애인 성폭행’ 시설장 재판행…강간 등 혐의로 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정희선 부장검사)는 19일 색동원 시설장 A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 등 상해·장애인피보호자 강간 등),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색동원에 입소한 중증장애인 3명을 성폭행하고, 이를 거부하는 장애인의 머리에 유리컵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다.

앞서 검찰은 색동원사건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경찰과 협력, 피해자 진료기록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는 한편 피해자 진술분석을 대검에 의뢰하는 등 증거를 확보에 수사력을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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