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 지역 의원들은 19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 대해 "대구 시민의 뜻이 반영되지 않은 인위적 컷오프에 분명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장 후보에 출마한 현역 의원들을 제외한 이 의원과 김상훈·강대식·권영진·김승수·김기웅 의원, 대구 출신 비례대표인 김위상 의원이 입장문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시장을 지낸 권영진 의원은 "2014년 제가 대구시장에 처음 출마할 때도 예비 후보를 여론조사를 통해 4명을 압축하고, 시민 대 당원 50대 50 경선 룰을 바탕으로 민주적으로 경선한 전통이 있다"며 "인위적 컷오프는 후유증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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