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난해 R&D에 사상 최대 37조 투자···경쟁력 회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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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지난해 R&D에 사상 최대 37조 투자···경쟁력 회복 '본격화'

인공지능(AI) 수요 확대로 반도체 업황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R&D) 투자를 단행하며 경쟁력 회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시설 투자에 총 52조7000억 원을 집행하며, 당초 계획보다 투자 규모를 5조 원 이상 확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전자의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AMD의 차세대 AI 가속기 '인스팅트 MI455X' GPU에 탑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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