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자전거 제동 불가 ‘쾅’⋯관리 허점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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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자전거 제동 불가 ‘쾅’⋯관리 허점 도마

최근 인천에서 한 이용자가 공유 전기 자전거의 브레이크 이상으로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관련 안전관리 허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

A씨는 “이런 사고가 다시는 발생해선 안 된다고 생각해, 대여 업체 B사에 기기 결함 의혹을 신고했다”며 “증거 보전을 위해 임의 회수 없이 우선 대여 중지 조치만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업체 관리 소홀을 함께 검토해 달라고 경찰에도 문의했으나 ‘민사 건은 도와줄 수 없다’는 이유로 지자체 신고를 안내했다”며 “구청 역시 공유 전기 자전거 이용 중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현행 제도상 업체에 대한 제재나 구제 수단이 마땅치 않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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