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의 연봉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지난 18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발표한 2026시즌 KBO리그 소속 선수(신인·외국인·아시아쿼터 선수 제외) 529명의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9.1% 상승한 1억7536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연봉 인상률이 37.8%로 LG 트윈스(38.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던 두산 베어스는 포수 양의지(42억원) 내야수 박찬호(8억원) 투수 이영하·정수빈(이상 각 6억원) 등 주축 4명의 연봉 합계가 62억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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