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앱을 통해 20대 여성을 유인, 자살을 방조한 혐의로 1심에서 3년형을 선고받은 20대 남성 A씨 항소심에서 여성 측 유가족이 엄벌을 탄원했다.
19일 수원고법 형사3부 심리로 열린 A씨의 자살방조 등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피해자 B씨의 어머니는 “이 사건의 실체는 살인”이라며 “또 다른 피해자를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중형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검찰은 A씨에 대해 1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구형했으며 2심 선고공판은 4월9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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