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이 거주하는 워싱턴DC 인근 미 육군기지 상공에서 정체불명의 무인기(드론)들이 포착됐다.
전통적으로 정치 지도자들의 거주지로는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최근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을 중심으로 보안 우려를 이유로 인근 군 기지로 거처를 옮기는 사례가 늘었다.
이번 드론 포착은 미국이 전세계 해외 공관에 보안 경보를 발령하고, 자국 내 여러 군 기지를 봉쇄한 시기와 때를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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