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사령관' 황인범, 발목 인대 부상으로 홍명보호 소집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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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사령관' 황인범, 발목 인대 부상으로 홍명보호 소집 제외

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발목 부상으로 이달 유럽 원정 A매치 나설 수 없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황인범의 우측 발목 인대 손상을 확인한 결과, 선수 보호 차원에서 이번 소집 제외를 결정했다"며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고 발표했다.

대표팀의 '붙박이 미드필더'인 황인범은 지난해 7월 홍명보호 출범 이후에도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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