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장애인 성학대' 색동원 시설장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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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장애인 성학대' 색동원 시설장 구속기소

인천 강화군 소재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인 ‘색동원’에서 여성 입소자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시설장 A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됐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색동원을 이용 중인 중증 장애인 1명을 강간하다가 상해를 가해 성폭력처벌법 위반(강간등상해)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았다.

특히 검찰은 송치 이후 대검 진술분석 등 과학수사 기법을 적극 활용하고, 피해자 면담 및 참고인 조사 등 보완수사를 면밀히 진행해 A씨의 추가 강간 범행을 밝혀내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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