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아프간, 이슬람 명절 맞아 5일간 교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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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아프간, 이슬람 명절 맞아 5일간 교전 중단

19일(현지시간) 아타울라 타라르 파키스탄 정보부 장관의 엑스(X·옛 트위터)에 따르면 전날 파키스탄은 이드 알피트르(라마단 종료를 축하하는 이슬람권 명절)를 앞두고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튀르키예의 요청에 따라 군사 작전을 5일 동안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전날 시라주딘 하카니 아프간 내무부 장관은 지난 16일 파키스탄군이 카불의 마약 재활병원을 폭격해 408명이 숨지고 265명이 다친 사건의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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