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2027년에 대만을 공격할 계획이 없으며 무력 사용 없이 대만을 통제하려 한다는 미국 정보기관의 분석이 나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C는 보고서에서 "중국은 필요하다면 무력을 사용하여 통일을 강제하고, 미국이 대만을 이용해 중국이 부상하는 것을 약화시키려 한다면 맞서 싸우겠다고 위협하고 있지만, 가능하면 무력 사용 없이 통일을 이루는 것을 선호한다"고 평가했다.
SCMP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의 거듭된 대만 봉쇄 군사훈련을 경시하면서 자신의 재임 기간에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시 주석이 말해왔다고 강조해왔으나, 정작 시 주석은 그와 관련해 확인해준 적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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