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병변과 지적장애를 앓는 40대 딸을 질식시켜 숨지게 한 70대 아버지에게 징역 3년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정한근)는 장애가 있는 딸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아버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약 34년간 피해자를 헌신적으로 간호했고 범행 후 자책감 등으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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