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이란·이라크·레바논 체류 국민, 조속히 출국 강력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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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란·이라크·레바논 체류 국민, 조속히 출국 강력 권고"

정부가 19일 이란과 이라크, 레바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에게 조속히 출국해줄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권고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아직 우리 국민의 직접적인 피해는 없지만 위험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의 안전이 많이 걱정된다"며 "이란·이라크·레바논의 경우 위험 수준이 높은 만큼, 현지에 계신 국민과 기업인들은 안전을 위해 빨리 출국해주실 것을 다시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다문화 가정인 경우가 40여분 중 20여분 이상 된다"며 "생활의 기본 터전을 떠나는 것에 대한 고심을 너무 잘 이해하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출국을 권고 드린다"고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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