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시민, 전문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문가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의 문제점과 한계를 점검하고 순천을 중심으로 한 전남 동부권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필요성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전영환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는 “현재 수도권의 전력 소비는 우리나라 전체의 45%에 달한다”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력 공급망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활용에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포럼에 참석한 한 시민은 “지금 쟁점이 되는 수도권 반도체 산업의 문제점을 명확히 알게 됐고 전남 동부권에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이 왜 유치되어야 하는지 확실히 공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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