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오는 23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쟁의행위 개시를 선언할 예정이다.
전삼노는 수개월간 이어진 2026년 임금 교섭이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히며, 사측이 성과급 제도 개선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점을 쟁의행위 돌입의 배경으로 지목했다.
앞서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 이후 조합원 찬반 투표를 통해 쟁의권을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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