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카드 이용 규모는 확대됐지만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여파로 전업 카드사들의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됐다.
카드사들이 부실채권을 매각하는 등 관리에 나서면서 건전성 지표는 개선됐다.
현금서비스 등 단기카드대출은 55조2000억원으로 2조6000억원 감소한 반면, 카드론을 중심으로 한 장기카드대출은 55조1000억원으로 8조원(1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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