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 질환 2000만명 시대… "구강 염증이 식도암·대장암 위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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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 질환 2000만명 시대… "구강 염증이 식도암·대장암 위험 높여"

박재용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소화기내과 교수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18회 잇몸의 날' 행사에서 불량한 잇몸 건강 상태와 식도암 사이 관련성을 분석한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박 교수는 "침을 삼키면서 구강 내 염증을 계속 일으켜 만성 염증을 유발해 식도염을 유발 할 수 있다는 가설을 기반으로 연구했다"며 "분석한 결과, 치아 상실이 있는 경우 약 16%, 치주질환이 있는 경우 약 10% 정도 더 높았다"고 설명했다.구강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구강 내 잇몸병 세균으로 인해 소화기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동국제약은 대한치주과학회와 함께 2009년부터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제정해 치주 질환에 대한 국민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과의 연관성을 강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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