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 에너지 심장 공격 새 국면…트럼프 긴장 완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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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에너지 심장 공격 새 국면…트럼프 긴장 완화 시도

이스라엘이 18일(현지시간) 이란의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을 공격하자 이란이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보복 공격했다.

이 여파로 브렌트유 선물이 110달러선을 다시 돌파하는 등 국제유가가 폭등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 양측에 에너지 시설 공격 자제 촉구에 나섰다.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은 걸프 해역을 사이에 두고 이란과 카타르와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스전으로, 이란 가스 생산의 약 70% 이상 생산되는 이란 에너지 산업의 심장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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