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전 요구 경남인재개발원…함안·함양 이어 이번엔 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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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전 요구 경남인재개발원…함안·함양 이어 이번엔 의령

경남 진주시에 있는 도 산하기관인 경남인재개발원(이하 인재개발원)을 다른 곳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도의회에서 또 나왔다.

19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권원만(의령)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재개발원을 의령군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 의원은 "인구가 2만5천명에 불과한 의령군은 경남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소멸하는 지역이다"며 "인재개발원을 의령으로 이전하는 것이 지역 균형발전, 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즉시 실행가능한 정책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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