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주요 투자자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맺은 오픈AI와 아마존을 상대로 법적 대응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픈AI가 지난 달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아마존웹서비스(AWS) 인프라를 활용해 인공지능(AI) 모델 개발과 기업용 AI 사업의 확대를 꾀하겠다고 발표하자, MS가 해당 조처가 자사와 오픈AI의 오랜 파트너십을 해치는 결정이라고 반발하고 나선 것이다.
FT에 따르면 MS는 특히 오픈AI의 기업용 AI 서비스 '프론티어'를 AWS 인프라를 토대로 제공하기로 한 것이 기존에 자사가 오픈AI와 맺었던 협약을 위반할 소지가 크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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