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은 19일 '순천 의대' 논란 관련, "결정해야 할 것은 결정하고 가야지, 언제까지 결정 못 하고 미루는 것은 지역발전에 도움이 안 된다"고 밝혔다.
순천 의대 유치에 대해서는 "순천(전남 동부권)이 인구 70만명이고 경제로 보면 전남 경제 GRDP(지역내총생산) 60% 이상 차지하는데 행정 경제적으로 소외됐다"며 "그래서 동부권에 우선 권한이 있는 게 맞겠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발언 취소, 사과를 요구하는 정치권에는 "의대 문제는 (통합시장) 후보들 생각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달라 당혹했다"며 "지금이라도 양 대학이 협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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